초창기부터 하다가 티아? 걔 나올떄쯤에 접고 이번에 스사노오 줄때 복귀하고서 하는중인데
아니 뭐 막타를 실수도 먹을수 있다는건 이해해요.
근데 왜 사과를 안하는지; 그냥 좋아요로 '죄송합니다 라고 쓰는게 그리어려운건지.. 어떤사람은 대놓고 막타쳐먹을려고 작정했는지
좋아요를 애초에 안쓴다고 광고하고 있고 여지껏 막타 다가져간사람들중에 좋아요가 딱 한명왔는데 그것도 '딜겹쳤나보네요' 이러고 끝남.
막타 문화가 바뀌었나요? 막타때문에 짜증나서 못해먹겟네요 진짜... 무과금이라서 마음먹고 홍차써야되는건데 그걸 그냥 띡 하고 가져가버리면
참 기분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