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편은 그 심각한 오디션장 분위기와 무도 분위기의 미스매치에서 나오는 웃음이랄까?ㅋㅋㅋ
한명 한명 나올때마다 외모로 그렇게 찰지게 웃긴적도 잘 없었던거 같고...ㅋㅋ
플러스 알파로 길 바지 한번 찢어줬고 ㅋㅋㅋ
2편도 조명받은 명수옹 외모의 재조명을 필두로 코주부도 있었고 ㅋㅋㅋ
여튼 아이돌특집도 몰랐는데 은근 복습할 때 자주보는 편인거 같아요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