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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gomin_103312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여친안생겨★
추천 : 0
조회수 : 963회
댓글수 : 6개
등록시간 : 2010/12/20 04:13:38
너무너무너무외로워서
자주다니던 피시방에서 알바분 번호를 알앗습니다
오래전부터 그 알바분 봐왓고 성격도 잘 봐왓죠
인상도 착하게 참하게 생겻고 성격도 착하고..
본지는 오래고 대화를 하게된정도는 최근인데..
좋아하는 티를 만이냇엇습니다
그래서 일주일 내내 피시방가서 그분 볼려고 갓엇고 대화도 얼추햇엇는데요
드디어 번호를 알아냇고 문자 몇통하고 씹혓습니다;;
근데 지난번에 가니 남친이 잇다고 하네요?...ㅡㅡ^
그래서 대충 얼버무리고 며칠동안 피시방을 안갓습니다..
저한테 호감은 어느정도 잇다고 생각햇고 다른 피시방알바분이 절 만이 밀어주신듯 해서 호감도가
올라잇을줄 아랏는데.....남친 잇다고하니...전 낼다시온다하고 나왓죠...
근데 화나는건 번호를 저한테 왜준거죠??
남친이 버젓이 잇으면서...
제 지인들은 어느정도 호감이 잇기에 번호를 준거라하는데
남친 버젓이 잇는데 번호를 알려준건 절 갖고 논건지...어이업네요....
번호를 달라고 한건 좋아하니까 알려달란거지 친해지려고 따는건 아니잔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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