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글쓰는 솜씨가 없어서 짧게라도 나눔후기 올립니다!
택배를 받고 야근에 야근이 연속이라 입고출근은 몇번했지만 전신거울을 찾을수가없더라구요..
저번주에 올린다고 했는데 이제야 올려서 죄송스럽네요 ㅜ
그래도 다행히 역 화장실에서 발견하고 급하게 눈치보며 찍어봤어요!!!
화장실에 사람이많아서 눈치보며 살짝살짝 ㅎㅎㅎㅎ .. 셀카찍을때 민망하더라구요 저는 ㅜㅜ 소심 하게 슬쩍 찍고 도망쳤어요
상주인님의 나눔글의 착샷이 너무 예뻐서 제사진 올리기가 민망하지만 그래두 잘입고있다는걸 보여드리려구요 ㅎㅎ
사진을 못찍어서 그렇지 실제로는 완전 괜찮아요! 어깨선이 살짝 내려와있어서 제 넓고 각진 어꺠를 조금 완화해주더라구요 !
날풀릴때까지 열심히 입고 다닐예정입니다 !
같이 넣어주신 과자는 맛있게 잘먹었어요 ㅎㅎ
초콜릿이 특히 맛있더라구요!
과자에 편지에 드라이클리닝까지 해주시고 ㅜ ㅜ
감사드려요!! 잘입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