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바케 일 경우가 많겟지만
그래도 이렇게라도 좀 머리아픈거 풀엇으면 해서요.
왜..!! 끝내자는 말을 못하는건지요..?
이런저런 말에는 다 반응하고 얘기하면서
정작 둘사이는 어쩌자는거냐는 말에는 대답조차 없고
답답한 나머지 이별이 맞냐 아니냐 둘중 하나 골라서 얘기를 해라
해도 생각하고 싶지않다 건강챙겨라 로 일관하고..
뭐 먼저 연락조차없고 .. 이정도에서 떨어지라는건지..
아.. 기분 정말 뭐같아서 적어요..
말한마디가 그리 어려운건지... 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