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보통 용도는 여자친구와 여행하거나 놀러갔을때 인물을 주로 찍습니다!! 
혼자 다닐때도 많은데  이땐 당연히 풍경을... 결론은 잡스럽게 다 찍네용..      


 그런데...!!  인터넷을 뒤적거리다 보니 필름카메라 느낌이 나게 되어있는 사진들이 아주 보기가 좋던데, 이런건 따로 후보정을 거치는건가요? 
아니면 회사이미지처리특성이나 카메라 필터를 이용하는건가요?  옛스러운 느낌나게, 필름카메라 느낌이 나도록 사진을 찍으려고 합니다..!      

또 원래 쓰던 미러리스가 이제 박살이 나서 하나 사려고 하는데..  제가 괜찮게 보던것들이, 


 
 올림푸스 e-M10 
 
루믹스 GM5 
 
루믹스 GX85 
 
후지 x-t10        

이렇게가 있습니다..!   각각 장단점이라던지..  대강의 설명정도 해주실수 있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