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른곳에서는 자랑할 곳이 없네요...
누차 말씀드렸던것 처럼 엄빠 안닮은 아들입니다.ㅠ
이번 명절에 쵸고모가 아이폰으로 찍어준 사진...역시 사진은 아이폰인가.ㅠ
18개월 아들의 흔한 놀이......게임은 아직 아빠만 하고싶구나 아들아.ㅠ
가끔 미워서 혼내주고 싶을때....요즘들어 엄청 떼써요.ㅠ
기분이 좋으면 애교도 피우는 쉽팔 개월
사냥중인 십팔개월....ㅠㅠ
배고플때 단 과일은 해피함.ㅋ
마지막 돌사진 빼고는 다 최근에 찍은사진이네요.ㅋ
진짜 미워서 쥐어박고 싶다가도 얼굴보면 풀리네요...
출근길에 뽀뽀라도 한번 해주면 하루종일 기분이 좋네요.....
가끔 진짜 악마같을 때가 있어서 그렇지.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