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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beauty_99942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TEMPT★
추천 : 0
조회수 : 1152회
댓글수 : 16개
등록시간 : 2017/02/15 13:44:38
묭실가면 붙잡고 한숨쉬시는 머리의 소유자입니다;
곱슬곱슬하면서 복실복실한 갈기를 가지고 있어요....☆
패게를 가야하나 뷰게를 와야하나 했지만
....음....뷰...뷰티니까?!
머리를 길면 좀 가라앉는다고 해서 열심히 길러서
지금은 가슴위까지 와욥
겨울에 머리덮고 자면 개따뜻.
아니 문제는 숏컷을 하고싶은데(출근전 머리말리기가 거의 한시간)
.....큰일날까봐 망설여지네요...
전에 미용실에서 들은 그렇게하면 민들레될거에요..
민들레...민들레.......민들레가 될꺼야........가 자꾸맴돌아서
ㅠㅠㅠㅠㅜㅜㅜㅜㅜㅜ
얼굴도 살쪄서 넙데데 한데 숏컷하면 이상하려나요...
일단 모든게 이상하긴한데
아오우오우오 고민...
1. 시원하게 잘라본다!
2. 민들레....
선택장애좀 도와주십셔 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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