좀비로 개척&농사&제작&건설 등 하는 게임인데 농장겜들이랑 비슷한 거에요 근데 이거 중독성 쩌네요... 무슨 카페타이쿤, 농장타이쿤 이런 건 다 때려쳤는데 이건 너무 조바심나고... 재밌고... 집착하고... 개척하고 아이템을 얻어야 진행할 수 있는데 개척도구 잘 안 나오고... 현기증나고... 그런데 계속 하고있고... 현질하고싶고... 결론은 지금 발렌타인특가로 캐쉬 2배인데 현질해도 후회없는 게임인가요? 전 요근래 이렇게 중독성 강한 게임은 거의 1년만에 찾은 것 같긴한데 딱 10유로만 질러서 뒷동산의 팜트리를 탐하고 싶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