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
역마살낀 25살 꼬춥니다
예전부터 여행을 좋아해서 고등학교때 일본어라고는 야마때밖에(??)모르는 상황에서 무작정 일본으로 배타고 떠났구요
중국어하나모르고 대련으로날라가보고 22살때 무작정 히말라야가 좋아 네팔로 2달간떠났던 국산 오징업니다 ㅎㅎ 이야기가 다른쪽으로 흘렀네요 나름 여행을하며 사진찍는걸 좋아하는데(발컨의 실력ㅋㅋㅋㅋㅋㅋㅋㅋ ....또르르)삶에 터닝포인트를 가지고자 1년안에 잘계획해서 상황을 보아 남미쪽으로 2달정도 여행을떠날까합니다 이참에 그래도 남는건 사진이다 싶어 카메라를 알아보고있는데 디에살은 너무커서 미러리스쪽으로 살피고있습니다. 가족중에 쓰리스타에 근무하시는 분이계셔서 임직원가로 살수있을거같은데요 nx300m이 좋을까요... 아니면 파나소닉 gx85에 12ㅡ32가 좋을까요....??? 해외여행용,휴대하기 편한점 조금의 완성도 를 맞추고싶습니다. 추천부탁드려요 !! 감사합니다. 마무리는 제 주인냥이사진으로 마무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