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래그 앤 드롭으로
즐겨찾기 아이콘 위치 수정이 가능합니다.
게시물ID : wedlock_7002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쏘련정치장교★
추천 : 3
조회수 : 547회
댓글수 : 1개
등록시간 : 2017/02/14 21:28:01
...으음 그런거 귀찮음...
하지만 후환이 두려워 아침부터 분주하게 준비해서
저녁만찬으로 미트볼 스파게티와 제나로아저씨를 보고 따라한
타라미수를 바쳣다...
출처 |
중학생때부터 라면을 바치고 용돈을 주던 와이프
동거하면서 파니니해달라고 그릴팬을 사온 와이프
흑흑 내가 무슨 죄를 지어서 ㅠㅠ |
댓글 분란 또는 분쟁 때문에
전체 댓글이 블라인드 처리되었습니다.
새로운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