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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래가 흘렸던 눈물은 마지막 호소였다"
게시물ID : animal_176268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밤도깨비
추천 : 10
조회수 : 386회
댓글수 : 17개
등록시간 : 2017/02/14 21:05:58
"2009년 개장한 뒤 고래생태체험관에 반입된 여덟 마리의 큰돌고래 중 여섯 마리가 죽음을 맞이했다"
"하루 160km 이상 유영하는 돌고래를 10평도 채 안 되는 작은 수조에 가두려는 발상은 죽음을 강요하는 것과 다를 바 없다"
http://news1.kr/articles/?2911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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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9일 일본 와카야마(和歌山)현 다이지(太地)정을 출발, 약 31시간 만에 울산에 도착한 돌고래가 장생포 고래생태체험관 수조로 옮겨지는 과정에서 눈물을 흘리고 있는 모습.(사진 케어 제공)© News1
 
 
세상이 왜 얼마되지도 않는 천박한 것들 마음대로 굴러갈까요..
열받아 한마디 남기고 왔습니다.
 
울산남구청 자유게시판
https://www.ulsannamgu.go.kr/cop/bbs/selectBoardList.do?bbsId=free


출처 http://news1.kr/articles/?2911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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