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주말 그동안 미루고 미루다 드디어 새로운 아이를 데려 왔습니다.
기존에 햄스터 3마리 키우고 있었는데 최근 파충류도 키우고 싶다는 생각이 들면서 비어디드래곤, 레오파드게코, 크레스티드게코 3종류 중에 골라야지 하고 맘먹고 있다가 어머님이 크레스티드게코를 선택해주셔서 주말에 데려 왔네요~
사육난이도도 쉽고 핸드링도 쉬워도 앞으로 자라는 모습을 보면서 흐뭇해 할꺼 같아요 ㅎ
은신처 위에서 1장
귀뚜라미 한마디 드시고 쉬고 있는 모습입니다.
핸드링중~
손을 두려워 하지 않아유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