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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cook_195989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피융치★
추천 : 11
조회수 : 1081회
댓글수 : 8개
등록시간 : 2017/02/13 05:34:36
제곧내...
인생 첫 파베췈헐릿에 도전하던 중
굳힐 틀을 찾는답시고 여기저기 뒤지다가
기어이 채칼에 손을 촤아악 베고 응급실에 다녀왔습니다.
당장 낼도 출근해야하는데
샤워도 못할 판국이라
이 지경에 쵸콜릿은 무슨 하며
현타가 왔습니다....ㅋㅋㅋㅋㅋ
그래도 끙끙대며 기어이 완성!
피로 맹글어져
더 맛있겠군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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