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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MS의 지능범죄 7. 사이비 예수교의 비열한 범죄 수법
게시물ID : freeboard_1489472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以心傳心
추천 : 0
조회수 : 653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7/02/12 21:45:43
본 게시글은 본인이 사이비 종교 JMS의 지능범죄 수법인 팀플레이 스토킹 네트웍의
범죄 피해를 구제받기 위한 노력임과 동시에,
국민들에게 해악을 끼치는 사이비 예수교 JMS의 신도들이 경찰, 검찰, 방송국, 언론사,
공무원 등으로 취업해 있어서, 그 심각성과 위험성을 폭로하는 공공의 이익을
위한 글이며, 국민들의 알권리를 위한 글입니다.
 
그래서 본 게시글을 정당한 사유 없이 무단삭제 하실 경우, 사이트  관리자님은,
JMS교주 정명석을 피고소인으로 하여 접수되는 고소장 내용에 추가 되어서
사법기관의 수사 대상에 포함 됨을 인지 하시기 바랍니다.   
 
작성자 : 나준호
작성자 이메일 : [email protected] 
JMS의 지능범죄 폭로 블로그 : http://blog.daum.net/jun_ho24
JMS의 해악성 폭로 사이트 : http://antijms.net/zbxe/?mid=jms_crime
 
팀플레이 스토킹 네트웍의 실체 검색어 = JMS의 지능범죄
JMS의 실체 검색어 = JMS 성약의 시대
 
JMS의 지능범죄 7. 사이비 예수교의 비열한 범죄 수법 

 
1. 팀플레이 스토킹 네트웍이라는 신종 범죄 수법으로 포교를 하는 JMS의 정체

* JMS는 그들의 교리 30개론에 의거하여 정명석 교주를 재림예수로 인정하고 있으며
예수교 특유의 3위일체론에 의해서 정명석 교주를 하나님으로 섬기는 사이비 종교 입니다.

* JMS 30개론의 최종 결론은 바이블(bible)을 구약, 신약, 성약. 이렇게 3단계로 구분하며
성약의 시대는 애인의 시대 라고 하면서 여신도 들과 정명석 교주와의 그룹섹스를
합리화 시키는 사이비 종교 입니다.

그리고 이 사실에 대한 구체적 내용은 Google에서 <<JMS 성약의 시대>>를
검색해 보면 알수 있습니다.

* JMS는
(1) 탈퇴를 원하는 여신도 황모 여인 납치사건(1999년 1월 6일 서울 상도동)
(2) 탈퇴 신도 김도형씨 부친 쇠파이프 테러사건(2003년 10월 29일 경기 용인)
(3) 탈퇴 신도 김형진씨 쇠파이프 테러사건(2003년 10월 26일 전북 전주)
(4) 정명석 교주가 중국 요녕성으로 여신도들을 불러들여서 강간(2006년 4월 4일)
(5) 동아일보 사옥에 난입하여 기물파손 난동사건(2008년 1월 14일)등을 저질렀고

그래서 JMS는 강간, 납치, 테러, 난동의 범죄 전력을 가진 범죄단체가 되었고
그렇기 때문에 JMS는 국민들이 경계하고 경각심을 가져야할 사이비 예수교 입니다.

* JMS는 문화, 예술, 체육 활동을 주요 포교 수단으로 하며
그 포교활동의 매개체는
인터넷과 오프라인의 통기타 동호회, 무술수련 동호회, 댄스 동호회 등이 있습니다.

* JMS는 교주 정명석이 강간범으로 유명해졌기 때문에
JMS의 포교 수단인 각종 동호회는 그들의 정체를 숨기고 있어서
그곳에 가입한 사람들은 자신이 JMS신도들과 접촉하고 있다는
사실을 전혀 감지 할수가 없으며
그들과 친밀 해지고 난 후에는 빠져 나갈수 없는 상황에 직면하게 됩니다.

* JMS의 포교 수단인 각종 동호회는
JMS의 특유의 포교활동 시스템인
팀플레이 스토킹 네트웍과 긴밀하게 연결되어 있으며
그들은 포교 대상자를 포교하기위하여 범죄 행위도 서슴치 않고 있습니다.

2. JMS의 팀플레이 스토킹 네트웍이란 과연 무엇인가?

* 문화 예술 활동을 주요 포교 수단으로 하는 JMS는
팝음악과 락음악 매니아였던 본인을 포교하기 위하여 1994년, 1997년, 2004년에
JMS 신도들을 투입시켜서 그들이 JMS신도라는 정체를 숨기고 포교 작업을 해왔었고

본인과 15년 이상 관계를 유지해온 Guitar 선생ㅇㅎ
본인이 저술한 시스템락기타이론의 책표지 디자이너 신소희
복싱 체육관에서 본인에게 호감을 표시 해왔던 연예인급 미모의 여자 ㅎ ㄱ ㅇ
주짓수 무술도장의 여자사범  ㅇ ㅎ ㅈ
10년이상 절친하게 지냈던 음악학원 원장 ㅂ ㅇ ㅅ
인터넷 통기타 동호회에서 본인을 잘 따르던 후배  ㅂ ㅎ ㅈ 등등의 존재들이
모두 JMS신도로 드러났으며, 이 중 신소희는 JMS신도인 근거 정황이 확실 합니다.

2016년 3월부터 JMS의 지능범죄를 폭로한 이후부터
항상 본인이 다니는 길목과 PC방에서 콜록콜록 켁켁 등의 소리를
내면서 본인에게 눈치를 준 JMS스토커들,
JMS의 지능범죄 제보를 묵살하는 KBS직원
JMS의 지능범죄 고소장을
정당한 사유없이 지능범죄 수사대로 접수 해주지 않는 경찰들
본인을 스토킹하는 LG유플러스 매장 직원들

그래서 1994년부터 2016년 까지 본인 주변의 인물들의 행위를
종합적으로 분석해본 결과,
JMS가 본인을 포교 할려고 하고
본인 저서의 저작권 강탈을 할려고 작업해온 행위가
거짓말과 속임수 사기극을 기반으로 하는
팀플레이 스토킹 네트웍이고
거기에는 1999년 방송보도에서 10만명으로 추산되는
JMS신도들이 총동원 되었다는  결론을 내리게 되었습니다.

2017년 현재 본인이 느끼는 바로는 JMS신도 수는
최소 30만명 이상 일 것으로 추정 합니다.

3. JMS의 팀플레이 스토킹 네트웍이 장악한 곳

(1) 서울지방경찰청:
경찰은 국가 공무원이며 경찰의 가장 기본적인 의무는
경찰법 제3조와 제4조가 규정하고 있습니다.

제3조 (국가경찰의 임무  <개정 2006.7.19>) 국가경찰은 국민의 생명·신체 및
재산의 보호와 범죄의 예방·진압 및 수사, 치안정보의 수집, 교통의 단속
기타 공공의 안녕과 질서유지를 그 임무로 한다.  <개정 2006.7.19>

제4조 (권한남용의 금지) 국가경찰은 그 직무를 수행함에 있어서 헌법과
법률에 따라 국민의 자유와 권리를 존중하고, 국민전체에 대한 봉사자로서
공정중립을 지켜야 하며, 부여된 권한을 남용하여서는 아니된다.  <개정 2006.7.19>

그리고 JMS가 본인에게 저지른 범죄는 사법망을 피해가기 위해 기획한
지능범죄 이기 때문에 경찰서에서는 수사가 불가능하고 오직 지능범죄 수사대 또는
광역수사대에서만 가능합니다.

지능범죄 수사대의 임무는 2개 이상의 경찰서에서 발생한 사건,
사회적 관심도가 높은 사건이고

광역수사대의 임무는
지방경찰청장이 지시한 중요한 광역사건(2개 이상의 경찰서에 걸쳐
발생한 동종 또는 유사사건)과 사회적 관심도가 큰 사건 수사
신종 수법범죄 등에 대한 기획수사 입니다.

그리고 JMS는 정명석 교주의 여신도 강간 뿐만아니라 여신도 납치,
탈퇴신도 테러 등의 사건을 저질러서 범죄 집단으로 유명세를 탄
사이비 예수교 이기 때문에

JMS의 지능범죄는 사회적관심도가 큰 사건이 아니라고 할 수 없으며
평범한 국민을 20년 넘게 사법망을 피해가는 방식으로 괴롭혀온 신종수법
범죄 입니다.

그래서 JMS의 지능범죄 고소장은 지능범죄 수사대 또는 광역수사대의 임무와
일치 하고 있는데

본인이 맨 처음 고소장 접수를 2016년 3월 7일 부터 2017년 2월 10일 현재 까지
JMS의 지능범죄 고소장을 지능범죄수사대, 광역수사대로
고의적으로 접수를 해주지 않고 있습니다.

서울지방경찰청의 이러한 행위는 경찰법과 지능범죄수사대 광역수사대의
운영규칙을 위반한 것이어서

서울지방경찰청에 다수의 JMS신도가 있거나 고위급 공무원인 JMS신도의
지시가 있어서 라고 추정 됩니다.

(2) KBS, MBC, 연합뉴스 :
JMS교주 정명석의 강간 사건과 여신도 납치, 탈퇴신도 테러 사건은 공중파 방송을
비롯한 여러 언론에 보도 되어서 JMS는 국민들에게 해악을 끼치는
사이비 예수교임이 확실해 졌는데

KBS, MBC, SBS 연합뉴스는
JMS의 지능범죄 제보를 여러차례 받고도 묵살하고 있는데
이 사실로 미루어 보아 언론사에 JMS가 있다고 의심하기에 충분 합니다.

그래서 본인은 방송통신위원회에 진정서를 접수 하였더니
KBS에서는 방송법이 규정하고 있는 언론의 자유를 내세워서
JMS의 지능범죄 사건의 뉴스 제보를 방송 해주지 않는다고 하였는데

그것은 KBS가 방송법을 악용하여 JMS의 지능범죄를 비호하고 있는 것이기
때문에 KBS에도 다수의 JMS신도가 있다고 의심하기에 충분합니다.

네티즌 여러분 께서는 직접 전화 하시어 확인 해보시기 바랍니다.

KBS 뉴스 제보팀: 02-781-1234.    KBS 시청자 상담실: 02-781-1000

MBC 감사실 : 02-789-0062

연합뉴스 기사제보: 02-398-3000.  연합뉴스 사회부 : 02-398-3343

SBS 뉴스 제보 전화 : 02-2113-6000

 
(3) LG 유플러스 : 본인이 취업하고자 구인업체에 전화를 하면
불법착신전환 조작으로 전화 통화를 JMS신도에게로 연결하였고
증거자료 녹음파일 까지 있어서

경찰과 미래창조과학부에 진정서를 접수 하였서도 처리 해주지 않아서
LG 유플러스 고객센터에 직접 찿아가서 불법착신전환 조작이 JMS의 지능범죄와
관련이 있다는 증거자료가 있으니 진상 조사를 해달라고 하였더니 거부 하였고

그리고 시흥동 은행나무 버스정류장 옆에 위치한 LG유플러스 직영점 직원들은
2015년 11월 중순부터 12월 19일 까지 퇴근 시간에 맞춰서 본인을 스토킹 하였습니다.

이 사실로 미루어 보았을때 LG유플러스에 다수의 JMS신도들이
취업해 있다고 의심 하기에 충분 합니다.

네티즌 여러분 께서는 직접 전화 하시어 확인 해보시기 바랍니다.

LG유플러스 고객센터 : 02-3416-7000

4. JMS(기독교복음선교회)가 포교를 하는 수법

(1) 먼저 미끼를 던지거나 함정을 파놓고
불특정 다수의 사람들을 기다립니다.
그 중에 가장 대표적인 것이
통기타 및 드럼 레슨, 무술 교습(쿵푸, 주짓수, 등등) 입니다.

(2) 통기타 교습, 무술 교습 등으로
서로 익숙하고 친밀해지면 은연중에 티 안나게 JMS교리를 세뇌 시킵니다.
그러나 피해 당사자는 JMS의 범죄 행각에 대한 정보 없이는
전혀 눈치 챌수가 없습니다.

(3) 일반 기독교 교회로 포교 대상자를 유인하여
예수교 교리에 익숙 해지도록 만들고 그 후
JMS 30개론 교리로 세뇌 시켜서 포교 대상자를
JMS 좀비화 시킵니다. 만약 포교 대상자가 포교 당하기를
거부하면 포교 대상자에게 공포를 주입시켜서 복종 할 수 밖에
없는 상태로 몰아 부칩니다.

5. JMS(기독교복음선교회)가 사람을 매수하는 방법

문화, 예술, 체육 활동을 주요 포교 수단으로 하는 JMS는
팝음악과 락음악 매니아인 본인을 포교 하기 위해서
1994년부터 괴롭혀 왔으며, 2006년에 본인이 기타전문 음악이론
서적을 출간하자 무술사기꾼 박동조를 통해서
그 책의 저작권에 대한 욕심을 드러냈고

그래서 본인이 무술사기꾼 박동조와 결별을 하자 본인 모르게
저작권 강탈시도를 끊임없이 해왔고 2017년 현재 까지도
진행 중입니다.

무술사기꾼 박동조를 google에서 검색 해보시면 자세한 정보 있습니다.

JMS는 본인 저서의 저작권 강탈을 성공 시키기 위해서

본인의 큰누나의 둘째 며느리로 JMS여신도를 시집 보냈고
작은누나를 매수하고 협박 하고 공포를 주입시켰습니다.

작은누나는 본인이 JMS의 지능범죄 고소장을 지능범죄 수사대로 접수 해주지
않는 경찰관을 직권 남용죄로 고소 한다고 하자
너 그렇게 딴지 걸다 자신의 첫째 아들 잘못되면 어떻게 할거냐고
본인을 성토 하였고, 본인 저서의 저작권을 매매 할것을 종용 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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