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랜만입니다.
오늘은 보나벨 발톱을 잘라주다가 실수로 발끝을 건드려서 피가나 버렸어요;;;
책에 보니까 꾹 눌러서 지혈만 해주라고 해서 일단 해줫습니다;;;
보나벨의 택배상자가 왔습니다.
캐쉬질이 이제 100만원이 넘었네요...
양면으로 쓸 수 있는 스크레쳐가 다 떨어져서 새로 보충 했습니다.
좀더 가운데 부분도 좀 긁지 왜 가장자리만 저렇게 긁는거야.... 아깝다...
나라도 긁어야지
새걸로 촵
이걸로 두세달은 다시 쓸 수 있을겁니다.
보나벨 이빨간식
양치를 해줘야 하는데 도저히 무리라서;;;
챠오츄르!
지난번에 산 중국제 챠오츄르는 양도 적고 냄세도 별로 라서 결국 돌아 왔습니다.
챠오츄르는 저도 먹고싶은 냄세가 나는데 중국산은 별로 더라구요
모은 스탬프로 받은 장난감
꽤 잘놀아요
문제는 감시하에 놀게 해야 벌레가 안 없어집니다.
공을 꺼내는 식의 장난감인데...
이 영상이후 공이 없어졌습니다.
좁은 곳에는 잘 안가던 녀석이 슬슬 박스를 찾습니다.
손톱깍이용으로 남겨둔 깔때기는 거의 무용지물...
명당자리에는 항상 앉아있는 보나벨
오늘은 여기 까지 쓰겟습니다.
Q. 혹시 보나벨 손톱에 소독약이나 연고를 발라줘야 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