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리카는 2그룹으로 나눠서 하고, 탈옥까지는 제가 호스트 그 이후부터는 레스터 전화 기다릴 필요 없는 고랩분께서 호스트 해주셨어요!
처음에 아파트 하나 장만하려고 미션 이리뛰고 저리뛰고ㅜㅠㅠ
저번에 드디어 아파트 장만해서, 드디어 습격 미션들 했네요!
5시에 시작해서 어쩌다 보니 새벽 2시까지 달렸어요
중간에 밥먹으러 30~40분정도 쉬긴 했지만, 제가 탈옥까지밖에 진행을 안해서 걱정했는데 생각보다 미션들 한번에 깨고 좋았네요!
얹혀가는 느낌이 좀 많았지만..ㅜ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