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으로 잡은 1티어 포켓몬인 잠만보!
이 피카츄에는 슬픈 전설이 있어...
2천원으로 도전 했다가 마지막으로 한 판만 하고 가자! 하면서 돈을 넣었는데...
그게.. 그게.. 만원 짜리였어요.. 흐허엏아어헣... 결국 만원 넣은 거에서 잡았습니다 ㅠ
(순간 횟수가 솟구치길레 버근가..? 했었.....)
술마시고 오니 거북왕이 두마리나!!
어제 잡은 라플라스입니다!
전부터 잡고 싶었는데 드디어.. 드디어 잡았어요!!!
지금까지 잡은 포켓몬들이에요!!
+ 덤
리본으로 장식한 애기 잠만보가 나왔길레 잡았어요!
그리고 진화를 시켰더니....!!!
짠! 대빵큰 보노보노가 되었습니다!
음..?
저만 다른 버전의 포켓몬고를 하고 있는 건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