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당황스러움의 끝이네요ㅋㅋㅋㅋㅋ 첫알바중이고 은행일 1도 모르는 사회초년생입니다 재직증명?확인 전화가 카페에 걸려왔어요 처음엔 그 전화를 불러들인(?) 직원이 편의점 갔길래 인사 담당자 지금 없으니 이따 다시 전화달라 했죠 근데 다음 전화가 왓는데, 그 직원이 저보고 사장인척하고 받으라는 거예요ㅋㅋㅋㅋ 존나 그 재직 증명 그런거 1도 모르고 특히 전화트라우마(??)이런게 약간 있어서 아까는 잘나오던 말이 내가 뭐라 하는지 모르겠고ㅋㅋㅋ 아. 싫다고 분명 의사 표현했는데 카페에 손님들이 너무 전화 안받으니까 째려봐서 어쩔 수 없이 받았어요. 아까 전화하신 사람이랑 동일인이시더라고요. 사장이라고 말은 꺼냈는데 제목소리가 절대 나이든 사람같지도 않고 아까 전화 했던 사람아니냐고 정색하시더군요... 아 정말 죄송했고 그럴 의도도 없었는데 뭐 제가 누군진 모르시더라도 진짜 거기서 엄청 욕할거 같은거예요. 저는 제가 잘못하는게 너무 화나는 사람인데 제가 원해서 잘못한것도 아니고...아 속곪아 미치겠어요 그와중에 그 직원은 전화 왜 그런식으로 밖에 못하냐고 쳐웃고 미친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너무 화나요 사람하나 병신만들어놓고 오히려 제가 말을 못해서 사장까지 시켜야 한다고 귀찮은일 왜 만드냐고 쳐지랄하고 아 너무 화납니다 별의 별 사람이 다 있다는 걸 요새 느끼네요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