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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wedlock_6931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욕안함★
추천 : 12
조회수 : 2668회
댓글수 : 36개
등록시간 : 2017/02/10 08:17:48
시댁살이 중 친정에 열흘정도 있었는데
친정에 가면 '왜 이렇게 살이 빠졌냐 , 살 빠졌다.'
어제 시댁으로 와서 들은 첫마디 '넌 살이 더 찐거 같다~? ( 농담 반 진담 반 어조)'
ㅋㅋㅋㅋ 재밌네요. 정작 저의 몸무게는 늘 변화없음 상태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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