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는 보라매공원 오늘은 여의도 한강공원 다녀왔습니다
보라매공원은 크게 2군데 스탑들이 몰려 있어요
호숫가에 하나 비행기 모여있는 곳에 하나
포켓몬고 지도 보면 아 하고 바로 아실 수 있어요
오후 4시에 갔는데도 사람이 많았어요 200명 정도?
다들 좀비처럼 폰 보면서 걷고 있어요
역시나 피카추는 많았습니다 당일 피카추 잡아서 당일 라이추로 진화가능할 정도로
잉어킹도 많이 나왔고 고라파덕도 자주 나왔어요
신뇽도 한 마리 나왔네요
여의도 한강공원은 찌리리공 셀러 코일 많이 나왔어요
날씨가 춥다보니까 텅텅 비었더라구요
포켓몬고 하는 사람 몇몇만
날씨가 춥다보니까 중간 중간에 있는 화장실에서 잠깐식 쉬고 그랬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