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대한통운을 사칭하여 문자가 왔다.
등기택배가 회송처리 되었다며 주소지확인 바란다고...
등기 택배란 것이 존재했었는지가 1차 의문이었고(우체국 등기 말하는건가? 우체국이 아닌데??)
2차 의문은 url이 문자에 포함되어있었고
3차 의문은 CJ대한통운에서 자주오던 기사님 전화번호가 아니었다.
url이 수상할 땐 컴퓨터에서 확인해보는 편이다
들어가니 스미싱 아닌줄알았다...
가짜페이지까지 만들어 놨다...
후후로 URL스미싱 탐지를 눌러보았다. 스미싱이었다.
무엇을 누르든 apk파일이 다운 받아지면서 어플깔아야한다고 안내 메세지가 나왔다(컴퓨터에서 누름).
인터넷에 등기 택배라고 쳐보았다.
1월 초 부터 돌아다닌 스미싱 문자였다.
나에겐 늦게 온거였다.
출처 |
예전 cj 기사님 문자를 보니 http://로 시작하는 url이 포함되어있었다.
2차 의문은 4차로 옮겨야겠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