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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James Pearce
제임스 피어스가 구단주들이 어떤 실수를 했지만, 몇몇 분노들은 잘못된 방향이라고 생각하는 이유에 대해서
리버풀 서포터들은 화가 났고 좌절했으며 그럴만하다.
한해가 지난 이후로 바퀴들이 빠졌다. 위르겐 클롭의 팀은 단순히 프리미어 리그 우승 경쟁에서 배제된 것이 아니고, 톱4에서 빠지고 2개의 컵 대회에서 탈락했다.
기준이 놀랄 만큼 떨어졌다. 가속도가 낭비되었다. 의기소침한 코파이트들은 또 다른 무관의 시즌을 받아들이려고 애쓰면서 선수단의 약점이 노출되었다.
많은 사람들이 책임을 돌릴 누군가를 찾고 있고 많은 노여움이 대서양을 건너 구단주 펜웨이 스포츠 그룹으로 향하고 있다.
2010년 10월에 £300m으로 인수하기 전, 리버풀 주 구단주 존 W 헨리와 FSG 동료 경영진들간의 개인적인 이메일 주고받음이 공개되면서 소셜 미디어로 삽시간에 퍼져나갔고 그들을 비난하는데 이용되는 사실로서 사용되었다.
그 이메일들은 유출되지 않았다, 그것은 리버풀을 구입하기 위해서 막바지에 있었던 미국 헷지 펀드, Mill Financial과 이전 리버풀 공동 구단주였던 조지 질렛 주니어간의 소송의 법원 진술에 있었다. 그것은 2015년 5월 뉴욕 대법원에 제출되었고 온라인에서 자유롭게 볼 수 있다.
2010년 8월, FSG(뉴잉글랜드 스포츠 벤처로 알려진)가 빚에 허덕이는 클럽에 대한 제의를 고려하고 있었을 때, 헨리가 썼었다: “찰리 멍거*와 워런 버핏으로부터 제가 배웠던 기본 수칙/조합이 있고 그건 제가 리버풀에 흥미를 가지게 합니다.
(*버크셔 해서웨이의 부회장으로서 워런 버핏의 오른팔)
“할인된 가격에 톱 글로벌 브랜드를 획득하는 개념이고 잘 관리하도록 보장하는 것입니다. 저는 지금 이것이 실제로 NESV를 다각화하고 강화할 수 있는 큰 기회인지에 대해서 알아내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상세하게 리버풀 축구 클럽을 구입하는 가능성에 대해서 살펴보면, 헨리는 후에 타이핑한 것처럼 훨씬 열변을 토했다: “만약 우리가 이 부채에 대해서 획득을 할 수도 있다면, 저는 정말로 우리가 이 프랜차이즈를 훔칠 수도 있다고 느낍니다.
“어떤 점에서 리버풀은 정말로 암흑기에 있습니다 – 특히나 경쟁적으로요. 우수한 사람들은 지금 잉글랜드 축구에 대해서 일을 하지 않고 있습니다. 하지만 잉글랜드 프리미어 리그는 국제적으로 NFL, 나스카, MLB 그리고 NBA보다 더 큽니다. 오직 포뮬라 원만이 시청자수에서 경쟁을 시작할 수 있습니다.
“이건 거저나 마찬가지가 될 수 있습니다. 잠재적인 레드 삭스 바이어들이 생각했던 것들을 – 새로운 구장을 건설해야만 한다는 것 - 모든 바이어들이 생각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그들은 구장에는 £350m이상이 들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그것이 입찰자가 없는 이유입니다. 우리는 아마도 우리가 펜웨이 파크를 인수했던 것과 동일한 방식으로 가질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우리는 시설에 제한된 투자를 모색하고 있습니다.
“그렇다면 만약 우리가 축구 사업을 경영하는 데 우수한 인재들을 모집한다면 이 가치는 얼마일까요?”
사용된 언어는 확실히 세련되지 못하고 유감스럽다. 하지만 어떤 면에서는 분노가 있음에도, 사실은 그러한 개인적인 이메일들은 우리가 이미 알지 못했었던 FSG에 관한 어떠한 것도 말해주지 않는다.
그들은 미국인 스포츠 투자 회사이다. 그들은 역사와 전통에 의해서 안필드에 끌린 것이 아니었다, 매력적인 요소는 중요한 사업 기회였다.
헨리는 옳았다. 이건 ‘거저’였다. 리버풀 FC는 그 때 엉망이었고 최저의 가격으로 구매가 가능하였다.
이제 포브스지는 클럽을 £1.16billion(십억)으로 평가하고 있고, 이건 상황판단이 빠른 투자였다는 것을 입증했다.
톰 힉스와 질렛하의 암흑기 이후에 그들의 관리하에 지난 7년동안 리버풀 FC가 탈바꿈되었다는 것 또한 사실이다.
FSG는 안정성을 제공해주었고, 그들은 클럽에 훨씬 견실한 재정 기반을 마련했고 그들이 물려받은 가장 큰 이슈들 중 하나에 대해서 완벽한 해결책을 찾고 새로운 메인 스탠드 건설을 하였다.
물론 그러던 중에 실수들이 있었고, 특히 작년의 계획된 티켓 가격 인상은 전례 없는 안필드 항의 퇴장, 그리고 빠른 사과와 유턴을 촉발시켰다.
현재의 비관적인 기분에도 불구하고, 이것은 또한 헨리, 톰 워너 그리고 마이크 고든이 클롭과 계약을 체결했을 때, 대단한 성공을 성사시켰다는 것을 기억해낼만한 가치가 있다.
그래서 무엇이 문제인가? 현재의 독설의 관점은 FSG가 영광을 추구하는데 있어서 단순히 충분한 돈을 투자하지 않았다는 믿음으로부터 기인한다. 그건 그들이 감독을 지원하지 않았던 것이다.
“우리는 승리하러 이곳에 왔습니다. 우리는 승리하는 전통을 가지고 있습니다,” 2010년 10월 고등법원에서 극적인 승리 이후 헨리가 말했었다.
하지만 2012년의 단 하나의 리그컵 승리 업적이 그들의 재임기간동안 보여준 모든 것이다.
리버풀은 FA컵, 리그컵 그리고 유로파리그 결승전에서 졌다. 그들은 또한 2개의 국내 컵 대회 준결승전에서 졌고 승리할 운명으로 보였던 프리미어 리그 우승 경쟁에서 괴로울 정도로 조금 부족했다. 리버풀이 다음 단계로 나갈 것처럼 보일 때마다, 그들은 삐끗하였다.
FSG의 재임기간동안 리버풀이 프리미어 리그에서 딱 1번 6등보다 더 높이 마쳤었다 – 2013-14시즌의 황홀한 도전은 굉장히 평범치 않게 샌드위치가 되어버렸다.
구단주에 대해서 아주 약간 긍정적인 것을 말한다면 ‘옹호자’로서 고함을 받는 것을 각오해야 한다, 하지만 헨리와 회사는 처음부터 슈거 대디가 아니라는 것을 경고했었다는 것을 기억할만한 가치가 있다.
리버풀 FC는 분수에 맞게 생활을 해야만 했다. 냉엄한 현실은 프리미어 리그 클럽은 5번째로 높은 매출액 그리고 5번째로 높은 급료와 함께 현재 순위표에서 5등이라는 점이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맨체스터 시티 그리고 첼시와 같이 이적시장 한쪽 끝에서 경쟁할 수 없다, 리버풀은 정상에 오르기 위해서 가공된 물품을 구매하는 것보다는 어린 재능에 투자하고 발전시키는 쪽에 초점을 맞춘 이적 정책을 추구했다.
FSG는 지난 7시즌동안 영입에 £475m에 달하는 지출을 승인하였고, 판매로 £355m 가량을 되찾았다.
브랜든 로저스는 가끔 자신의 톱 타켓을 놓치고 ‘위원회 영입’에 만족해야 했던 것에 대해서 한탄할 수도 있다. 하지만 클롭은 훨씬 더 큰 제어권에 만족하고 있다. 클롭은 결정권자다.
몇몇 사람들은 1월 이적 시장에서 리버풀의 비활동을 FSG가 단순히 클롭을 지원하지 않는 것에 대한 증거로서 해석한다, 하지만 공공연하게 그리고 개인적으로 둘다 감독은 요지부동이었고 그러한 경우가 아니었다. 클롭이 원했던 그러한 선수들이 판매되지 않아서, 클롭은 움직이지 않고 여름을 기다리기로 선택했다.
리버풀이 영입을 했어야만 했을까? 의심의 여지가 없다. 선수단을 개선하기 위해서 적합한 강화된 라인업을 가지지 못했던 어리석음은 결과에서 침체로서 노출되었다. 선수단은 강하지 않았고 클롭, 마이클 에드워드 혹은 고든 또한 그렇다고 생각할 것이다. 하지만 만약 비난이 있어야만 한다면 이것은 공동으로 받아야만 할 것이다.
실수들이 있었지만 균형감각은 중요하다. 리버풀은 그저 챔피언스 리그 자리에서 겨우 1점 뒤져있고, 챔피언스 리그 자리는 지난 8월에 클롭의 첫 번째 목표였다.
시즌은 단념할 시기가 아니고 희생양을 찾을 시기가 아니다.
16개월 전 FSG와 클롭은 함께 장기 프로젝트에 승선했고 그러한 유대감은 여전히 강하게 남아있다.
구단주들은 자신들의 재임기간 동안 달성하기 힘든 것으로 입증된 영광에 대해서, 영광으로 이끌 감독의 능력을 믿고 있다. 그리고 클롭이 그렇게 하기 위해서 필요한 도구를 구단주들이 줄 것이라는 클롭의 믿음은 여전히 확고하다.
질힉에 비해서는 양반이나...리버풀 팬으로써는 진짜 좀 짜증
출처 | http://premiermania.net/xe/index.php?document_srl=2786269&mid=redst#1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