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과 맞서싸운 청년열사' 이미지로 열심히 포지셔닝해오던 제와제
-> 월급 지급 계속 연기해 직원들 카드론으로 생활하게 하고
신불자 만드는 악덕고용주로 그토록 팬들이 염원하던 공중파 진출.
소송걸기 전 무려 멤버들 가족이 팬들 교회에 모아놓고
인터넷 여론전을 지시. 이에 힘입어 카페파놓고 고나리작전 짜가며
남은 멤버를 배신자로 땅땅 낙인찍음
-> 가족작당질이 가좆경영으로 진화
배신자로 낙인찍어놓은 정윤호 심창민을 동방신기로 취급을 안함
베티 동방카테며 동방신기 갤러리등 동방이름 들어간 커뮤는
모두 제와제팬들이 점령하고 두명한테 호의적인 얘기 입도 뻥긋 못하게함
소송 파던 팬들 모였던 맨땅갤=호적파인 갤이라 부름
두명팬들 모이는 데가 당시 맨땅갤이랑 텔존밖에 없었는데
호적파인갤+텔존=호텔녀들이라고 멸칭 만듬
-> 그리고 제와제에서 진정한 호텔남이 나왔다
동방신기 두명 연예계 목숨줄 끊어놓고 동방신기로서 쌓아올린건
세명이 다 씹고 뜯고 맛보고 즐기고 다님
2010년 마마에서 동방신기 이름으로 상을 줬는데 그걸 제와제가 받음
그리고 동방신기가 까임 왜냐면 셋이 상받을 때 감히 닭갈비를 먹고 있었다고
-> 김준수도 닭갈비 먹으러 간 게 인증됐다 무려 공개연애중일때 여친이랑 다녀옴
동방신기로서 쌓아올린건 세명이 다 씹고 뜯고 맛보고 즐기고 다님2222
5명이었을 때 동방신기가 롯데면세점 광고를 찍었었는데
소송 걸고 세명만 롯면 광고 계약함.
-> 2011년에 동방신기가 두명으로 재시동하면서 동방신기는 신라면세점과 계약함. 군입대중인데도 계약해지 안하고 있음.
갑오브갑인 광고주가 고무신신고 기다려주는 장기모델임.
제와제는 롯데면세점과 계약해지됨. 참고로 제와제 이어 그 자리 들어간게 슈주.
동방신기로서 쌓아올린건 세명이 다 씹고 뜯고 맛보고 즐기고 다님3333
5명으로 그 어렵던 일본시장 신인으로 돌아가 바닥부터 쌓아올렸는데
소송 걸고 셋이서만 일본기획사와 따로 계약함. (계약금도 세게받고 가불도 받음)
세명때문에 일본기획사 에이벡스는 에스엠하고 완전히 손을 끊은 상태였음.
동방신기로서 일본에서 활동했던 저작권은 다 에이벡스가 갖고 있어서
사실상 두명은 일본에서 완전히 끝난거였음. 이때 같이 피해본게 보아.
여기서 세명이 진짜 악랄했던게 계약조건에 이런 조항을 넣었음
만약 윤호 창민이 '에셈을 나와서' 에이벡스랑 계약을 한다고 할 때
제와제의 허락을 받아야 한다고.
사실상 두명 목숨줄 자기들이 쥐고 있으려 했던거임.
-> 에벡이 제와제랑 계약 쫑냄. 조폭기획사랑 손 안끊으면 우리 계약 못한다고 씨제스랑 헤어지랬는데 제와제는 씨제스랑 끝까지 간댔음. 그래서 쫑.
에벡은 다시 3명 대신 재시동한 2인동방신기랑 계약을 하고 이 과정에서 예전과 다르게 에벡에서 가져가는 몫이 확 줄고 동방 몫이 늘어남.
소송 당시 태반화장품 얘기만 나오면 조온나게 패댔음.
뭐 소송플로우에 화장품 언급되기만 하면 그거 루머로 신고들어갔던거 모르냐고 ㅂㄷㅂㄷ하는데 신고 먹은 건 소송하고 하등의 상관이 없음.
그 화장품이 쫌... 동방신기 이름으로 홍보하는 거 치고는 효능이 어쩌구저쩌구 하는 걸 그 상표 가맹점주들이 영업방해로 신고했던거임.
그 화장품에 대한 부정적 리뷰 아니면 고소 걸린거 없고요.........
아무튼 본소에서 화장품 얘기도 다뤄짐.
에셈이 그 화장품 때문에 동방신기한테 화장품 광고 들어왔던것도 못하게 되서 피해를 봤댔음.
3인팬들이 입에 거품 뭄 무슨 화장품 광고가 들어올리가 있냐고 어떻게든 화장품하고 소송하고 엮고싶어 별 소릴 다 한다고
-> 2011년에 동방신기가 미샤 모델도 했었음. 미샤 사장이 동방신기 모델계약하고 글씀.
예전에도 모델로 하려다가 잘 안됐는데 이번에 되서 너무 기쁘다고. 과거 화장품 광고 오퍼 들어왔던 거 회사 사장이 땅땅해줌.
번외. 2012년 한참 핫하던 제와제 사생폭행 사건. 지금은 김재중 욕설만 남았지만 사실 처음 터진 건 팬 때리는 박유천영상이었다.
영상이 풀렸을 때 대체 저기 박유천이 어딨다는거죠? 여자가 머리로 남자 손을 받은 것 같은데요? 등 주옥같은 실드드립이 빵빵 터졌음.
그리고 그 영상 속에서 팬을 때리는 남자가 박유천이라는 증거는 아이러니하게도 영상 속 박유천이 직접 제시했는데..... 영
상 속 남자가 입고 있던 옷이 태국 팬들이 조공한 박유천만을 위해 제작된 티셔츠였음
티셔츠에 쓰여진 문구는 하필이면 Always Keep the faith...............
이것도 존나 부메랑인게 저 올킵페 단어는 소송 당시 제와제가 팬들 조련하던 문구임.
이미 여론정치 낭낭하게 되어 있어 팬들 입장에선 2명이 같이 나오기로 했다가 에스엠에 남은 배신자였고
그 와중에 저 문구 말하고 다니는 제와제는 두명이 에스엠 나오길 기다려주는 착한사람들이었거든...
제와제 믿고 기다리면 다섯 동방신기 볼 수 있겠구나 하는 희망을 주고 있었거든.....
그리고 그 올킵페가 폭행남=박유천을 밝혀줌
증말 뭐 하나하나 복선회수 안 쩌는게 없다
만화나 소설에서도 이 정도로 복선 착실히 회수하기 어려울듯
솔직히 제와제 소송이랑 동방 부활은 픽션이었으면 너무 비현실적이라고 까일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