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용 ' 제가 고딩때 보고 충격 받고 중간에 보다 만 영화가 하나가 있는데 지금 와서 생각해보니 (좀 충격적인 장면들도 있었지만) 넘 흥미로웠던것 같아 다시보고 싶은데 제목이 기억안나서 너무 답답하네요 으으.. 그래서 혹시 오유고수님들의 도움을 얻을 수 있을까 해서 글을 씁니당 ㅠ 기억나는 장면들이 몇개있는데, 제가 기억하고있는 이 장면들이 한 영화안의 장면이었는지 다른 영화들과 섞인건지 헷갈리긴 하는데 일단 기억나는 줄거리는 1. 저택에 갇혀 사는 아이들. 2. 가정교사의 방문으로 점점 바깥세상, 성적인 것에 눈을 뜸 특이해서 기억에 남는 장면 *부모님이 아이들을 체벌을 하는데 가글을 입안에 머금고 있는게 벌주는 것 *어떤 한 여자애가 성에 관심을 가지고 ㅈㅇ하는걸 들켰나 그래서 부모님이 하반신에 강철팬티? 를 입히고 자물쇠로 잠궜는데 그렇게 살다가 결국엔 못참고 스스로 강철팬치를 전기톱으로 자르는 와중 ㅇㄹㄱㅈ을 느낌
-- 여기서 부턴 다른 영화였는지 위에 서술한 영화의 장면인지 잘모르겠어요.. * 새로운 ㅅㅅ를 하고 싶은 욕망에 아프리카어를(자기가 못알아듣는 언어를) 쓰는 외국인형제랑 잠 *ㅇㄹㄱㅈ을 더이상 못느끼는게 고통스러워서 스스로 소중이를 때림 ㅠ
대략 이렇습니다..! 혹시 이 영화인것 같다 ! 하시는것 있음 꼭 댓글부탁드려오 ㅎㅎ 고수님들의 답뼌 기다리겠습니다 ㅠㅅ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