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오베
베스트
베스트30
최신글
게시판 즐겨찾기
편집
드래그 앤 드롭으로
즐겨찾기 아이콘 위치 수정이 가능합니다.
자취남 감사의식탁
게시물ID :
cook_195701
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허언증말기증세
★
추천 :
11
조회수 :
1022회
댓글수 :
2개
등록시간 :
2017/02/08 18:45:23
2017.2.8 아침
지난 저녁에 한번, 오늘 아침에 한번. 손을 베었다.
어제는 처음해보는 음식이라, 오늘은 설거지하다 다음일정 생각하느라. 현재에 평정하게 깨어있지 못한 마음으로는 주방에서 다치기 십상이다.
식탁을 차리는 마음이, 갈수록 옛날 풍물할 때처럼, 수련자의 마음이 되어간다.
출처
우리 집
비공감 사유를 적어주세요.
(댓글 형식으로 추가되며, 삭제가 불가능합니다)
전체 추천리스트 보기
이 게시물을 추천한 분들의 목록입니다.
댓글 분란 또는 분쟁 때문에
전체 댓글이 블라인드 처리되었습니다.
새로운 댓글이 없습니다.
새로운 댓글 확인하기
글쓰기
리스트 페이지로
◀뒤로가기
PC버전
맨위로▲
공지
운영
자료창고
청소년보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