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날 오유에서 올라오는 냥이들 사진을보며 눈물을 흘리던 저는!!
2월 1일!!! 보호소에 다서 이쁜 주인님을 모셔왔습니다!!
어찌나 개냥이신지 처음에 보자마자 안기며 부비적 부비적 ㅠㅠ
이모습에 반해 바로 집으로 모셔왔습니다 ㅠㅠ
이제 6개월 되가네요.
지금은 집에 잘 적응하셔서 새벽마다 우다다다에
재워달라고 턱밑에으로 와서 부비적 고롱고롱 을 시전하시고
그냥.. 너무 행복해요 ㅠㅠ ㅋㅋㅋㅋㅋㅋ
이제부턴 사진! (모바일이라 5장글에 올리고 나머지는 댓글로 올리겠습니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