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래그 앤 드롭으로
즐겨찾기 아이콘 위치 수정이 가능합니다.
게시물ID : poop_13493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아끼다똥된다★
추천 : 1
조회수 : 784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7/02/08 05:18:32
아까 베오베 똥게글을 보다보니까
예전에 장염으로 응급실 갈때가 생각나네요
정말 예쁜.. 전지현인가 한가인인가 닮으신 예쁜 인턴분인거 같았음
여튼 나는 장염이었고 기본적인거 물어본다고 그러길래
뭐 이거저거 물어봐서 대답하는데
똥색깔이 어떻냐고.. 커피색이냐 나무껍질색이냐..묻는데
내 머릿속에 아메리카노와 카라멜마끼아또와 믹스커피와
은행나무 껍데기와 자작나무 껍데기와 소나무껍데기가 요동을쳐서
결국 뭐라대답했긴했는데
암튼 엄청 버벅거리면서 대답했다는 후문..
똥색깔 어떻게 설명하지
지금생각해도 어렵다..어려워..
출처 |
이 영광을 방광염 걸렸는데 요로결석이라고 그래서 엄마가 그건 왜 걸리냐고 물어봤는데 안씻어서 걸렸다고 했던 돌팔이 응급실 의사에게 바친다 (영광따위 개나주라지) |
댓글 분란 또는 분쟁 때문에
전체 댓글이 블라인드 처리되었습니다.
새로운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