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키로로 태어나
작아서 만지지도 못할것 같던 우리아가가
벌써 100일이 되었네요
많이 예쁜건 아니지만
넘 귀여워서 사진매일찍는데
찍을때마다 왜케 웃긴지ㅋㅋ
저만알고있기 아까워올립니다
아빠를 빼다박았다고..
크면 화장술을 익히렴..
뷰게를 영업해야겠다..
점점 네모네모해져가는 울딸램
엄마도 출산후 네모네모 ㅜㅜ
출산후 마른사람들은 어째 그리 말랐나요 흐규~~
산타복 사진은
미쿡이모님이 보내주셨는데
넘나귀여운것
하지만 모자안쓰면 역변...
모자안쓴사진은 댓글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