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개팅 잠정적으로 ㅠㅠ 아니 확신하는 바 까였습니다. 하하하 에프터가 안들어오네요. 아니 내가 뭐 어때서? ㅠㅠ 라는 생각과 동시에 우울하네요. 맘같아선 잘지내고 계시냐고 먼저 톡 하고 싶지만 끝날때 서로 애매했던 감정 이 남자는 나한테 에프터하지 않을거라는 느낌적인 느낌이 들어서 그러기 싫어요. 먼저들이대서 좋았던 기억이 없어요. 간만에 맘에들어서 조신히 오지않을 연락기다립니다. 시간지나면 지금 이 거지같은 기분도 사라지겠죠. 올해 봄이올까요?.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