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저씨입니다. 혹은 포사원... ( http://news.heraldcorp.com/view.php?ud=20170207000076 )
집에서는 더블 옆세권이라 포켓볼 수급이 안되서, 점심시간에 짬내서 도는 코스가 있어서 소개해 드립니다.
광화문 근처는 워낙 포켓스탑이 많기로 유명해서 어느곳을 가나 포켓볼이 넘쳐나긴 합니다.
제가 점심시간에 도는 곳을 포켓스탑 지도에서 보면 이렇습니다.
오른쪽 아래 지하철은 시청역 2호선 입니다.
아. 끝을 뭐라 해야하나. 미스틱 만세!
출처 | 직접 걸어봤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