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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baby_18168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똥얘기안한다
추천 : 0
조회수 : 517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7/02/07 15:18:57
벌가리에 댓글 달아보고 싶었는데
모바일 댓글이 안달려 새글 써요
본가 내려가서는 금기 사항이지만
친구들 사이에선 신의 아들이기 때문에.
시골 애기들 작두에 손가락 한번씩 넣어보잖아요?
손금보면 수명줄이 끊겼는데 액담한것 같기도하고
사람들과 많이 친해지게하는 매개체도 되고 잘 살고 있어요
마지막으로 본인 몸 다치는것 불효예요 엉엉 ㅜ
시껍한만큼 잘합시다 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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