옵션 |
|
오랜만에 인사드립니다. 1월이 지나고 어느새 2월이네요.
아직까지는 추위가 계속 이어지다보니 자연스럽게 옷을 껴입을 수 밖에 없더군요.
오늘은 세퍼레이트 (콤비) 느낌이지만 조금 더 클래식한 느낌이 나게 코디해봤습니다.
배경은 여느때와 마찬가지로 제 사무공간 한 켠의 흰 벽이며 삼각대 셀프타이머로 사진을 찍었습니다.
네이비 체크 패턴의 자켓 + 브라운 헤링본 베스트 + 그레이 울 팬츠입니다.
셔츠는 스트라이프 패턴의 옥스포드셔츠입니다.
출처 | -제품 정보- 자켓 : 유나이티드 애로우즈 (일본 현지 구매 46 size) 베스트 : 안드레셔츠 (38(95) size) 셔츠 / 팬츠 : 맞춤 넥타이 : 불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