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정지나 업뎃된 그회사앱소식에
유통기한 며칠남잖은 고급샌드제품을 
저렴이라쓰고 재고처리라고 읽으면 되는 판매뉴스가 오름

첨보는거라 후기나 찾아보려고 검색해보니
우잉????????
본가격에 할인가라고 적힌 값은
세군데서 파는 가격보다 심지어 천원에서 천오백원이상 비쌈

이게 뭔소린고하니
만오천상당인데 지덜이 육천원깎아준다고 적혀있고
대신 유통기한이 이번달중순까지라 참고하라고 써있건만

찾아진 결과 두군덴 원래가 팔천원도 안되게 팔고있고
마지막 한군덴 지덜온라인쇼핑몰인데도 팔천냥인거

혹시 제품이 다른건가 자세히살펴보니
두가지맛 열두개들이 같은거더라

참내...
판매기한이 열흘도 못남아서 땡처리하는것덜이 
원가보다도 비싸게 판다고 올린것임 ㅉ

나처럼 찾아보지도않고 구입한 사람덜 있겠지만
구매잘 얼마나 우습게알면 이런짓하나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