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2때까지만해도 대학은 당연히 서울대가야지..라고 허세쩔던 아들놈이
게임에 미쳐살길래 미쳐사는구나하고마는 아빠사람인데요.
중학교때는 스타에 미쳐서 그 뭐냐..기억은 가물가물하지만 인천에 있는 학교애들끼리하는 배틀?하고는
상금인가도 탔다면 자랑질 하더니
얼마전에는 롤? 다이아라고 더럽게 유세떨던데...
(물론 저는 예전에 워크래프트1 해본게 전부인 사람임)
그거면 어느 정도인가요?
5층 분양사무실 형이 자기좀 가르쳐달라고했다고 무지 자랑해대던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