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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망상글) 결과는 사실 동일한 이유는 계단 형상.
게시물ID : diet_131024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처음기억
추천 : 1
조회수 : 606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22/03/31 06:36:25

운동이야기 일까요? 운동과 의학에 관련 종사자가 아닌 돌팔이 기록물 입니다.

 

어쩌구 저쩌구는 전 게시물들에서 많이 말했으니 넘어 갔습니다.

 

참고보 본 게시물은 해석을 많이 안넣을 것입니다. 모 그냥 그렇다고요.

 

 

 

 

 

 

 

 

 

 

 

 

 

 

 

사람들은 자신의 성장이 꾸준함과 지속적 그리고 상향곡선을 이룬다고 생각한다. 그리고 어느 지점에 다다르면 평행선을 이루지만, 그 조금이라는 것도 상향을 그리고 있다.

 

 

그러나 사람의 성장은 계단으로 되어 있다. 

 

다만 기복이 심해서 그 계단이 문턱 넘어 정도의 높이에서 내려와 저 멀리 지평선으로 이어져서 평생을 그대로 살기도 한다. 아무리 때려 죽여도 사람은 변하지 않는 이유 중에 하나이다.

 

 

 

사람이라고 해야 할지 생물이라고 해야할지 돌출된 특성이 아닌이상은 계단으로 성장하거나 후퇴 할 수 밖에 없는 과정을 거치게 된다.

 

 

운동하면서 어느날 갑자기 무게가 상승하는 것의 경우에 대충 계단을 올라갔다고 보면 된다. 그러나 이 계단이라는 것이 지속가능한 성장이라고 착각하는 것이라면, 조금은 회의적이다.

 

 

그 범위안에 가두어 두기위해서 만들어 놓은 계단도 있다는 것이다. 즉, 다른 신체부위의 디딤돌이 되기위해서 말이다.

 

 

조금 생각해 보면 사람의 신체는 범위 한정이지 동반 상승일 뿐, 동시 상승이 불가능하다.

 

 

적어도 발가락 강화로 시력 강화가 되지는 않을 테니 말이다. 다만 그 와중에 반대로 동시 저하 요인은 막아 준다. 

 

 

생존의 선택에서 위의 둘중에 하나만 선택해 보라고 한다면 어느쪽을 선택하겠는지 말이다. 다만 농담으로 욕심에 숨쉬기 운동만으로 성기능 향상을 꿈꾼다면, 결국에 숨쉴 때마다 전립선이 서는 결과와 같다는 것을 말이다.

 

 

 

그렇다면 보디빌딩처럼 신체를 나누어서 하면 되는 것이 결과론 적이냐 하면, 그것도 아니다. 앞서 말했듯이 동반상승이 있기 때문이다.

 

 

그럼 여기서 동반상승이 계단상승과 만나면서 신체의 강화를 어떻게 하고 저하시키는지 계산이 나온다.

 

 

 

 

 

 

 

 

 

본게시물은 기록물입니다.

 

의료나 체육관련 종사자가 아니니, 그냥 넘겨 보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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