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도 좀 심각하게 말라서 주변에서 살좀 찌라는 소리를 매일 듣고삽니다.. 교정 한뒤로 1~2킬로가 더빠지고 볼살까지 없어져서 ㅠㅠ주변에서 안쓰럽게 까지 생각합니다.. 좀만 달라붙는옷을 입으면 너무 말라보인다라는 소리듣고 좀 체형 가릴려고 코트 같은거 입으면 어깨까지 없어서 옷이너무크다 부모님옷같다라는 소리까지 들어서 스트레스에요 여름에가 제일힘들어요 반팔같은걸 입으면 팔목도 좀 심각하게 말라서.. 주변에서 또 한소리해요 옷좀 이쁘게 입을 방법이 없을까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