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번 더 봤네요 원래는 감독님 내한을 마지막으로 끝낼라했는데 메박 공지에 안떠서 몰랐었네요;
총 11회 관람인데 티켓이 한장 더있는건 아빠꺼.. 가족중 유일하게 같이봐줬네요 다른가족들은 돈을 내준다고해도 싫다고ㅜ
알바 첫달 월급을 너의이름은에 거의 다 썼네요 일본갈라고 돈 모을라했는데ㄷㄷ;
영화+콜라+메박굿즈+소설+퍼즐 등 해서 23만원정도 쓴거같아요 럽라 이후로 이렇게 덕진해본게 얼마만인지 뭔가 재밌었네요
매장특전이 있으면 얘기가 달라지지만 더빙 나오기 전까진 안보는걸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