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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menbung_42854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엉터리o작사가v★
추천 : 4
조회수 : 702회
댓글수 : 3개
등록시간 : 2017/02/05 16:22:36
주위에보면 교회엄청 열심히다니는 친구들 있죠?
제주위에 그런 친구들이 좀 많은데.
한명빼곤 전부다 교리에대해서 알지도못하고 성경을 정독한적도 없어요. 하아....
이게 왜 답답하냐면.. 주위에 기독교인이 많은만큼
기독교 혐오하는 친구들도 많은데, 이친구들이 교리나 성경에대해서 파고들면서 공격하면
이 기독교인이라는 놈들이 아무말도못하고 떼굴멍이예요.
아니 자기들인생의 1/7을 쏟고 본인수익의 1할이나 믿고 맡기면서 성경한번 정독안해보는게 말이되냐고요..
정작 기독교 까려는 친구들은 몇장몇절에 뭐가써있는지 아주 암기를하고다니는데...하아...
제앞에서 기독교혐오하는 사람한테 공격받으면 이러저러한거다 대신 설명해주는데 언제고 설명해줄 수도 없는 노릇이고 갑갑합니다 증말....
자기가 믿는다하고 교회다닌다고 할거면 성경책 한번은 정독했으면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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