녹화된 영상을 체크하면서 발견한 현상인데..
싱크가 잘~ 맞다가~
갑자기 화면이 1초정도 멈춰요.
그리고 다시 녹화가 진행이 되는데..
이떄부터 녹화된 영상의 싱크가 틀어지기 시작하거든요.
가장 유력한 원인으로는 USB가 순간적으로 인식이 안됐다가 다시 붙는 경우로 추정이 되는데..
캠이 그러거든요. 캠이 녹화중에 탈거되면 시스템이 셧다운(블루스크린)됩니다.
그런고로..
캠이 순간적으로 인식이 안됐다가 복구되는 증상이다..라고 추정이 되는데,
사용하는 허브는 이것입니다.
EFM ipTIME 8포트 USB 3.0+2.0 유전원 허브 (UH308)
현재 캠을 비롯한 USB주변기기가 전부 이 허브에 물려있는데요 (총 7포트 사용중)
주변기기가 좀 많아서 요꼴인데 대역폭문제가 있을 수 있는건가요.
워낙 특수한 상황이라서 관련경험이 있으신 분의 고견을 구하고자 합니다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