썻던사람인데요...

하... 또 꿈에나왔네요 또 웃어주네요 돌아버리겟네요... 지난 6개월동안 잊으려고 발버둥친다고 몸무게도 40Kg빼고 일도 거의 워커홀릭처럼하고

그래서 잊었다생각햇는데...

그래서 친구들이 소개팅해준다는것도 그러자고하고있었는데.... 아직 못잊었네요

잊은게아니고 그냥 외면햇던거엿네요..... 그래서 그냥 소개팅도 다취소하고 미안하다고 아직 할수가없다고... 햇네요

아직도 사랑하고있네요 혼자서... 그리워하고 보고싶어하고....

어제 잘때 나왔는데 일어나니까 눈물범벅이네요 꿈에서는 진짜 행복햇는데 울었나봐요....

무서워서 또 나올까봐 못자고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