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22살 워홀준비하다가 이민까지 생각중인 학생?입니다.
워홀은 최종합격해서 내년1/10안에 캐나다로 가면될거같아요.올해 11월?생각중입니다 이유는 초기자금 300만원모으고 영어회화+아이엘츠자격증때문입니다.
도시는 캘거리혹은 에드먼튼 갈거같아요.
워홀후 컬리지갔다가 이민을 생각중입니다.
요즘 이민법이 계속 바뀌기때문에 영주권따고 대학가는법도 생각했지만(물론 엄청힘들건알아요..ㅠ) 제가 한국에서 입시실패로 대학을못간상태여서 솔직히 컬리지를빨리들어가서 전공같은 내가 내세울수있는 공부를 하고싶습니다. 제가 지금당장 캐나다가서 할수있는일이란 서빙과 청소정도네오...ㅠㅠ 그마저도 영어가안되면..
전 주정부이민으로 영주권신청을 할거같은데 궁굼한것이있습니다.
1.CEC는 컬리지졸업으론 무리인가요?저같은루트는 주정부이민으로가야하는거겠죠?
2.알버타주정부이민으로 생각중인데 알버타주에서 괜찮은(ㅊ..취업잘되는)컬리지는 어디가있나요? 이게 광고성이너무 많아서ㅠㅠ SAIT,NAIT어떤가요?이것도 워홀가서 현지인들에게 물어보고 알아가는게 제일 좋을거같은데 그래도..좀알려주셍요
3. 과는 it나 실내인테리어쪽 하고싶은데 어떤게 이민법 직업레벨?B군에서 빠질가능성이없나요?
알려주시면 정말 감사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