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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sisa_844174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케인스주의핫★
추천 : 1/16
조회수 : 604회
댓글수 : 4개
등록시간 : 2017/02/04 18:46:02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지금 우리나라는 크게 보아 제3의길을 펼칠수 있는
부드럽고 섬세한 정치인이 필요하다고 보여집니다.
대연정은 포용할수 있는 범위에서 능력을
얼마만큼 보여줄수있는가
제3의길을 걷기위해 중요한 단계일겁니다.
그리고 그 중도좌파 혹은 중간에서의 역활을
제대로 수행해낼 만큼 리더십이 뛰어나고 섬세함을 가져야만
가능하리라 저는 생각을 해봅니다.
이데올로기의 싸움 그것을 초월하여
합치할수있는 후보
그걸로 보아 대연정을 반대한다면
그 한계점이 보이겠지요
당선이 된다한들 큰 힘을 발휘할까
의심이 되구요.
상식과 비상식을 찾지못하는
그런 나라에서 행보가 결코 쉽지만은 않을것 같습니다.
보수의 가치와 진보의 가치가
상식을 우선 찾고 난 후 발휘된다 아니다 이 문제도
말할것 없이 우선 대연정을 통한
대의 즉 제3의길을 향한 발걸음을 한발짝 걸어본다면
어떨까 생각해보며
개인적인 생각으로
대연정을 반대한다면
한계점은 분명 있을거라 생각합니다.
물론 대선당선에 관해서요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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