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래그 앤 드롭으로
즐겨찾기 아이콘 위치 수정이 가능합니다.
조유영 노홍철은 빨리 떨어지는 게 본인들을 위해서도 좋은 거 같아요...
게시물ID : thegenius_13098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tubebell
추천 : 1
조회수 : 401회
댓글수 : 4개
등록시간 : 2014/01/05 01:36:46
음... 저처럼 케이블(XTM)의 스포츠 잘 안 보는 사람에겐
조유영 아나운서는 상당히 문외한인 인물일 거라 생각합니다.
그런데 지니어스2에 나와서 인지도를 겁나 쌓고 있죠.
안 좋은 쪽으로요 ㅎㅎㅎㅎㅎ
이건 조유영 아나운서가 아나운서로 승승장구 하는 데도,
아니면 그냥 방송인으로 활약하는 데도
하등 도움이 안 될 것 같네요.
흔히들 말씀하시는 착한 아이, 약한 아이인 척 보여서
보기도 안 좋구요...
(판은 자기가 흐려 놓고, '저 언니 오빠 무서워잉~~' 하는 꼴이라니..)
햐... 노홍철씨....
그 동안 무도나 나가수 등에서
좋은 인지도를 많이 쌓았죠.
노긍정이라던가... 나가수에서의 나름 선방한 진행 능력이라던가....
근데 지니어스2에서는 진짜 내가 알던 그 사람인가 싶을 정도로
꼴보기 싫은 모습만 보이고 있네요....
게임에 대한 이해도나 전략 부족
+
친분과 분위기 조성(아니, 흐리기인가? ㅎㅎ)으로 게임 망치기
+
쓸 데 없는 깐족거림과 비아냥, 허세....
진짜 어떤 분 말대로 조유영 아나운서가 꼴보기 싫은 캐릭터라면
노홍철씨는 명치 한 대 쎄게 쳐 주고 싶은 캐릭터네요 ㅋㅋㅋ
두 분 다 두 사람의 이미지를 위해
얼른 탈락하시는 게 좋을 거 같아요.
그게 지니어스2 프로그램의 분위기를 위해서도
좋을 거 같구요.
두 줄 요약
1. 조유영, 노홍철은 본인들의 이미지나 지니어스2 분위기를 위해서 일찍 탈락하는 편이 좋습니다.
2. 심플?
댓글 분란 또는 분쟁 때문에
전체 댓글이 블라인드 처리되었습니다.
새로운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