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급똥마려워서 공중화장실감

3칸짜린데 두칸은 사람있어서 가운데칸 들어갈려고 했는데

어떤 개저씨가 존나 급하다면서 나 밀치고 들어갔는데

들어가고나서 얼마 안있어서 아씨발 어떤 새끼야 그런소리들리고 그 아재 엉거주춤한자세로 나오는데

변기에 어떤넘이..

변기위에 비닐랩 씌어놔서 똥싸면 똥이 물속으로 안들어가고 엉덩이에 똥묻게 세팅해놈 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