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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humordata_695740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보노보노얍★
추천 : 7
조회수 : 1042회
댓글수 : 3개
등록시간 : 2010/12/17 16:02:52
절!대! 제 이야기 아닙니다
제가 아는 이쁜 지인의 고등학교 시절 이야긴데
하루는 그분이 그 왜 교문앞에서 가끔 병아리 사고 그렇잖아요?
추운 겨울에 병아리를 샀는데 병아리가 털도 별로 없으니 너무 추워보였나봐요
그래서 불쌍한 마음에....
병아리를 난로 위에 올려버린 거에요 ㅠ
발바닥이 따꼰따꼰 해져버린 병아리는 어쩔줄 모르고 이리저리 파닥거리기 시작하는데...
아니 그 여자분이 글쎄...
아 병아리도 따뜻하니깐 너무 좋와서 파닥거리네! 하시는거임...ㅠ
아 재미없나...
절대 제 얘긴 아니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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