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드웨어가 아니라 망설여지긴 합니다만 도저히 검색으로도 찾기가 힘들어 여쭙니다.
데이터 서버로 사용하는 컴퓨터에서 클라이언트쪽 컴퓨터의 USB저장장치로 이미지파일을 복사하는데
파일명이 DCM이 추가되면서 아예 안보이거나 다른 컴퓨터에서 읽혀지지가 않습니다.
즉 XXX.JPG -> XXX.JPG.DCM 이 되어버립니다.
도대체 무슨 문제일까요.
이게 간혹 제대로 넘어가는 파일도 있긴해요. 아니면 아예 안보이는 파일이 되거나.
복사가 완료되었다고 나오는데 막상 보면 아무것도 없거든요.
되었다해도 DCM이 붙어서 읽혀지지 않고.
usb를 포맷해서 하나씩 옮기면 또 그건 제대로 될때도 있고 안될때도 있고...
파일 갯수가 많아서 그런건가요 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