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생각해봤습니다.
왜이렇게 한국경제는 총제적 위기이며, 물론 전세계경기도 그리 좋진 못하지요..
과연 왜이런가..
곰곰히 생각해본결과 지금처럼 전세계적으로 전쟁이 없던 시기가 없습니다.
엄청 자주싸우고 엄청 많이 죽었지요... 전쟁은 엄청나게 비극적인일임에 분명하나
경제적인 파급효과또한 엄청나고, 과학기술의 발전을 가져다주는.. 계륵이지요
이게 원인이아닐까요?
가령 어떤나라와 한국이 전쟁을 해서 인구 천만이 죽었다..
그럼 천만인분의 일자리도 생기고, 부가되는 것도 생기고 ...
피해 복구해야되니까 일자리야 많을거고..
...
정신나간소리 들을것같습니다만.. 예이구요,, 그냥 생각입니다.
평화가 가져다준 배부른 괴로움의 시대가 아닐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