ㅎㅎ 외국 영화인데요.
그...어떤 사립 되게 유명한 학교인데.
어떤 부자아이가 있고, 사고도 많이치고 놀기도 잘하는(?).
그리고 어떤 성실한 아버지의 아들이랄까? 이 아들이란 사람이 되게 성실하고
집안 대대로 어떤 명예의 전당에 오르기를 꿈꿔왔는데
선생님 이라는 사람이 그 부자아이의 가능성을 더 높게사서
마지막에 제출하는 그것을 B+인가를 주고 부자아이한테
글구 그 성실아이한테는 B였다가 -를 줬나 해서 끝내 그 명예의 전당 마지막에 설수있는 기회가 주어지는
대회에 못나가요. 그런데 그 대회에서 선생님이 엄청 믿었던 그 부자아이 (선생님이 이 아이를
다르게 키워내고싶다는 그런 이고 가있었나? 그럴꺼에요) 가 그 컨닝을 해요.
그래서 거기서 실망을하고 있는데
나~중에 어른되서 한번더 다시 경연을 하는데 그때도 선생님이 이번에는 믿어보자했는데 그 귀에다가
답을 다 알려주는 또 비싼장치를 구해서 또 개판으로 만들죠 , 그때도 그 성실한 친구는 전당에 못오르구요.
그런데 마지막 영화가 그 선생님이 다시 가르칠때 한 아이가 똑부러지게 보였는게 알고보니 그 성실한 사람의 아들이었나
그랬어요...
ㅎㅎ 영화제목이 기억이안나는데 혹시 아시는분 있으면 올려주세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