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민주당은 문 전 대표가 거의 완벽하게 조직해 (누구도) 당내 경쟁에서 우위를 점할 수 없는 상태"라면서도 "완전국민경선인 만큼 열정적 지지를 받는 내가 이길 것이다"고 자신감을 내비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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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하는게... 이거 아무리 봐도 어느쪽에서 참 좋아하는 ''친문 패권주의'가 민주당을 장악했다' 라는 늬앙스를 의도적으로 풍겨대는 말 아닌가요?
자신감 내보이는것도 좋지만 공정하게 정책으로 경쟁하려는게 아니라 매번 이런식으로 안좋은 늬앙스 풍기면서 말하는게
참 안좋아 보이는데 도저히 바뀌지기 않으시네요
계속 이러시니 국민 사이에서 지지율 폭락해서 10퍼센트대도 못지키고, 5위권까지 내려가시고 당내 선호도도 안희정 지사에게 밀리게 되는거죠
그 열성적인 지지라는게 손가혁을 말씀하시나 본데 그 손가혁때문에 기존 지지층들도 염증내고 떠나가는건 언제나 깨닫게 되실지